:“쉼표일 뿐, 마침표는 아니니까.”

“회사를 나왔을 뿐, 인생에서 나간 건 아니다.”

자존감 회복을 위해 잠시 일탈이 아닌 이탈을 선택함으로써 난 나를찾기에 나섰다

이 역시 엄청남 망설임과 갈등으로 수없이 많은 날을 고민하고 또 고민해왔다

난 나를 믿는다!

나만이라도 내 선택을 존중하고 지지하자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