퇴사자
“다 때려쳤다. 이젠 내가 나의 대표다.”
[익명] 퇴준생 이야기
anonymous1
5월 22, 2025, 4:51오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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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내가시키는대로 살꺼다!!
남이하는 명령 복종 지긋지긋…